전국 네일숍에서 판매되는 반디의 네일큐어 핑크 다이아는 제품의 성분, 용기 디자인, 패키지까지 여성의 기호를 반영했으며 연예계 최고의 패셔니스타 이혜영과 함께 촬영한 TV CF를 방영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네일 컬러 및 젤 사용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손상된 손톱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면서 영양제를 찾는 여성 소비자들이 급격히 늘었다. 따라서 반디는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 영양제 제품을 하반기 주력 제품으로 내세웠다.
핑크 다이아는 손상된 모든 손톱에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손톱강화와 영양공급 등의 더블 이펙트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비타민 A, E, C 등의 각종 비타민 성분이 네일 조직 결합을 활성화 시키고 실리시움 성분이 네일을 단단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파워 블로거들의 호평을 얻은 제품이다.
이번 핑크 다이아 제품을 기획한 상품 기획팀 김선영 차장은 “이번 핑크 다이아 제품은 품질력 역시 최상의 컨디션으로 선보였지만, 패키지 역시 네일 업계 최고의 퀼리티를 자랑하는 제품”이라며 “특히 론칭 기념으로 선보인 핑크다이아, 미니 앰플, 큐티클 트리트 먼트 총 3종 구성의 리미티드 기획세트는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반디는 이미 지난해 영양제 라인 ‘네일큐어’를 론칭하면서 10만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번 핑크 다이아 제품 역시 전국 론칭 세미나를 진행하며 대대적인 홍보를 돌입하고 있으며 TV, 온라인, 오프라인,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전 방위적인 마케팅을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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