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시리즈는 ‘러브리 스위트 16’과 함께 장아떼의 베스트셀러 향수로 붐 오리지날과 붐 그린티&체리, 그리고 이번에 출시한 붐 바닐라로 붐 시리즈 3종이 완성됐다.
붐 바닐라는 휘황찬란한 불빛 아래 회전목마를 탄 요정을 형상화한 향수로써 싱그러운 사과 향과 프랄린 과자의 달콤함, 그리고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감각 사로잡는 향수이다. 톱노트는 오렌지와 러브애플, 미들노트는 애플과 프랄린, 베이스노트는 바닐라와 무스크로 구성돼 있다.
또한 올 여름에 발매된 붐 그린티&체리(Boum Greentea&Cherry)는 달콤한 과일향과 꽃향이 혼합된 생기발랄한 여성용 향수로 특히 그린티와 체리꽃 향이 싱그럽고 미묘하고 자극적인 향수이다. 톱노트는 배와 레몬, 미들노트는 블랙커런트, 장미, 체리블로썸 그리고 베이스노트는 무스크와 복숭아로 구성됐다.
또한 오래전 발매되어 이미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있는 붐 오리지날은 첫 사랑의 향기처럼 달콤한 스트로베리 캔디와 함께 후리지아, 장미향이 함께 어우러져서 상큼하고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게 해주는 젊은 여성을 향수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톱노트는 스트로베리와 블랙커런트, 미들노트는 로즈와 후리지아, 베이스노트는 샌달우드, 세다우드, 앰버로 구성됐다.
한편 뷰애드는 장아떼 외에도 ‘고품격 향수의 대중화’를 슬로건으로 광고비 최소화, 소비자 다이렉트 마케팅 강화,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거품 없는 가격의 프랑스 향수를 수입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프랑스 향수브랜드인 이브 드 시스텔르의 아코야 시리즈를 발매해 큰 인기몰이중이다.
또한 뷰애드는 독점 수입하는 100여종의 향수를 한데 모아 전용 카운터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기존 유명 브랜드 향수와 차별화된 가격과 유통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보문고 핫트렉스와 팬시점인 아트박스의 전국 30여개 점포에 단독진열장으로 입점하여 매출이 급격히 향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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