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네일 씰 4종’ 선봬
반디, ‘네일 씰 4종’ 선봬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1.08.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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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고 붙여 1분이면 완성하는 네일 아트
(주)위미인터내셔날(대표이사 배선미)의 프로페셔널 친환경 네일 브랜드 ‘반디(BANDI)’에서 간편하게 스페셜한 아트를 연출할 수 있는 ‘네일 씰 4종’을 선보여 화제다.

손톱으로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요즘 단순 컬러링에 그치지 않고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네일아트가 인기다. 최근에는 손톱에 바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붙여 간편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네일패치가 뜨고 있다.


네일패치는 획일화되어 있는 네일아트 디자인을 탈피해, 보다 경제적이면서 고감도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자기만의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신개념의 패션 액세서리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살롱아트에 약한 살롱주들과 손쉽게 셀프네일 아트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더욱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 맞춰 반디는 기존의 네일 패치보다 더욱 자유롭고 개성에 맞게 아트를 할 수 있는 네일 씰을 선보인 것이다.


새롭게 선보인 반디 네일 데코는 반디의 가을 컬렉션 ‘빈티지 헤리티지’ 컬러와 스타일링할 수 있는 네일 씰이다. 총 4종으로 선보인 네일 씰은 손톱을 캔버스 삼아 자유롭게 커팅해 디자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교하게 만든 일러스트로 마치 리얼하게 아트를 한 듯한 느낌을 전달해 스타일리시한 아트 연출이 가능하다. 디자인 역시 스카프와 액세서리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더욱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기호에 따라 컬러를 선택할 수 있어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사용 방법은 손톱에 네일 씰을 붙이고 손톱 밖으로 스티커가 남지 않도록 라인에 맞게 가위로 정리해 준 후 반디 크리스탈 코트로 마무리하여 더욱 글로시한 아트로 마무리하면 된다. 접착력 탁월한 반디의 네일 씰은 탑코트로 마무리하면 더욱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www.bandin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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