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P 화장품, '퍼페클린' 클렌징 폼 3종 출시
SNP 화장품, '퍼페클린' 클렌징 폼 3종 출시
  • 나재선 jsna@jangup.com
  • 승인 2011.02.01 2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부 고민은 클렌징부터 바꿔야한다는 개념에서 탄생

SNP 화장품은 피부 고민은 클렌징부터 바꿔야한다는 개념으로 완벽한 클렌징을 의미하는 ‘퍼페클린’(Perfeclean) 클렌징 폼 3종을 출시했다.


퍼페클린은 피부 타입, 피부 고민, 사용감 등 각 제품의 특징에 맞추어 피부에 맞는 클렌징 제품을 선택할 수 있고 그 제형 또한 취향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


바르면 보글보글 피부가 밝아지는 ‘퍼페클린 오투 버블폼’은 4in1의 다기능 제품으로 1차 클렌징 없이 마른 얼굴에 바르는 순간 오투캐리어(O2 carrier) 기술의 산소 방울이 빠르고 풍성하게 발생하여 메이크업 노폐물을 제거한다.


또 피부 깊은 곳의 독소를 빼주는 디톡스 효과가 있으며 산소 마사지 효과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감초, 상백피, 물냉이 추출물 등의 식물성 성분이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어 칙칙한 피부를 맑고 생기있게 가꾸어 준다. 100ml 2만3000원.


두껍고 피지가 많은 피부, 블랙헤드가 고민이라면 ‘퍼페클린 스크럽폼’으로 깨끗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백년초 알갱이와 미세 스크럽의 이중 스크럽 폼으로 미세 스크럽이 묵은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하고 백년초 알갱이가 모공을 깨끗하게 청소해준다.


블랙헤드 제거 및 피지 조절을 위한 식물추출물(특허 제 10-0887649호)인 코코넛추출물, 아이비추출물, 세이지잎추출물, 물냉이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매일 퍼페클린 스크럽폼을 사용하면 블랙헤드가 제거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150ml 1만3000원.


산뜻한 타입의 ‘퍼페클린 타이트닝 젤 폼’은 pH 5.5~6.0의 약산성으로 자극없이 클렌징해주며, 기존 젤 폼의 단점을 보완하여 풍부한 거품과 미끌거림을 최소화했다.


피부진정에 효과가 있는 페퍼민트 성분과 모공 수축과 피지 조절을 위한 식물추출물(특허 제 10-0884258호)인 석류추출물, 바오밥나무펄프추출물, 율피추출물이 모공을 수축해주고 피지를 조절해준다. 150ml 1만3000원.


www.snpcos.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