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야유회는 그동안의 생산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게 해준 전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코스맥스, 쓰리에이팜, 코스맥스인터내셔널 등 약 4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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