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명동 눈 스퀘어 레벨5 1호점을 오픈하며 영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로 등장한 ㈜뷰티팩토리(대표 유용일)의 브랜드숍 아리얼이 최근 명동에 2호점을 오픈했다.
 

이번 아리얼 2호점 오픈은 브랜드숍들의 격전지로 불리는 명동 시장에 출범 2달만에 2호점 오픈이란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최근 문을 연 명동에 2호점은 아리얼 단독 매장으로 JN 쇼핑 1층에 위치해 본격적인 아리얼 가맹 사업 전개에 안테나 매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호점 역시 1호점과 마찬가지로 예술품을 감상하는 듯한 현대미술관 콘셉트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신비로운 분위기, 체험이 가능한 집기와 테스터 등 오감이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매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와 관련 아리얼 브랜드 관계자는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을 뿐 아니라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의 메카로 알려진 만큼 1호점에서 보여주었던 외국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2호점도 명동에 오픈하게 되었다”면서 “아리얼 브랜드 모델인 포미닛의 일본과 태국을 아우르는 인기가 더해져 외국 관광객들에게 더욱 어필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아리얼(Ari-ul)은 의류 브랜드 기업 뷰티팩토리가 참존과 생산제휴를 통해 출범시킨 1924세대를 위한 영-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올해 명동 등 주요 상권에 안테나 매장을 오픈하고 제품 구성을 완료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www.ari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