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한 제품, 높은 커버력과 가벼운 마무리감이 특징
바비 브라운이 5년 여간의 개발 기간을 통해 탄생시킨 ‘일루미네이팅 피니시 파우더 컴팩트 화운데이션 SPF12PA+’를 출시했다.
일루미네이팅 피니시 파우더 컴팩트 화운데이션은 미세하고 고운 입자가 피부에 자연스럽게 표현될 뿐만 아니라 장시간 동안 피부를 고르고 환하게 유지시켜 주는 제품으로, 제품 하나만으로도 2010 F/W시즌 트렌드인 ‘밍크 스킨’을 간단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밍크스킨’은 2010 F/W 시즌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로 밍크처럼 보드라운 촉감에 고급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피부를 일컫는다. 13g, 6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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