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랑의 첫선, 복숭아축제에서 성황리에 마쳐!
도화랑의 첫선, 복숭아축제에서 성황리에 마쳐!
  • 최지흥 jh961043405@gmail.com
  • 승인 2010.08.11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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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복숭아화장품으로 유기농화장품 메카 재확인!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8월7일과 8일 이틀 간 참여한 복숭아 축제에서 연기군의 대표 명물인 복숭아로 개발한 복숭아화장품 ‘도화랑’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복한 아침 도화랑’ 브랜드는 복숭아의 효능인 피부건조 예방, 피부미백과 혈액순환 기능을 메인 콘셉트로 개발된 화장품으로 올해 3월 한국콜마가 연기군청과 복숭아화장품 개발 MOU를 체결 후, 판매사인 세은H&B를 통해 이번 축제에 선 보인 것.





이날 도화랑 행사 부스에는 테스트, 이벤트, 특가판매 등이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관람객 총 3,000 여명 이상이 몰리고 행사제품이 매진되는 등, 웰빙 트렌드 및 유기농화장품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콜마 마케팅팀 이승원 주임은 “도화랑 클렌징크림, 폼클렌져, 슬리핑 트리트먼트팩은 남녀노소 관계없이 연약한 피부케어 및 피부청결과 미백 및 보습을 위한 ‛우리가족 피부비책’이라는 슬로건으로 선보인 제품”이라면서“ 특히 폼클렌져는 풍부한 거품과 향기로운 복숭아 향이 탁월하면서도 내추럴하고 은은한 향과 사용감이 행사에서도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콜마 마케팅본부 이병효 이사는 “도화랑이 소비자가 선호하는 뛰어난 품질을 갖춘 브랜드 이미지 및 상품군 확대를 통해 연기군의 히트 특산물 상품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고객사에는 브랜드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탁월한 품질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복숭아 화장품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복숭아는 아미노산과 유기산, 비타민A, C 등이 함유되어 있어 예로부터 무릉도원(武陵桃源)이라 불리며 귀하게 여긴 곳에 자주 등장했다. 또한 민간, 동의보감 등에서 피부를 다스리고 각종 질병을 다스린 고귀한 원료였다. 복숭아 꽃, 씨앗, 나무 등의 모든 부분이 골고루 사용되었고 피부순환개선, 환한 안색, 각질제거, 보습효과와 더불어 각종 부인병, 폐병, 가려움증에 넓게 사용된 고유한 자연의 원료이다.





www.kolm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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