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천연 화장품 브랜드 로얄네이쳐에서 천연 올가닉 오일과 국내 천연 태백 허브를 주원료로 함유한 프리스티지 한방 비누 라인을 출시했다.
‘프리스티지 T-700 프리미엄 천연 한방 비누 라인’은 인간의 심장이 가장 건강해 진다는 해발 고도 700m의 고랭지 지역 강원도 태백 로얄네이쳐 월드에서 직접 재배된 허브와 한약재 식물들을 주원료로 한 천연 한방 비누 4종 세트로 구성됐다.
고보습, 피부트러블, 피부재생, 피부탄력 등 피부 타입 별로 출시된 이 제품은 피부 트러블 피부, 향균, 피부탄력에 좋은 어성초 비누와 피부재생에 좋은 삼백초 비누, 피부의 턴오버를 도와 투명하고 환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백강잠 비누,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주며 피부 회복을 빨리 시켜주는 주는 쑥 + 홍삼 비누로 구성됐다.
특히 이들 제품은 피부 자극을 유발 시키는 인공 화학 성분을 배제한 천연 성분의 자연 치유처방으로 세안만으로 인간 본래의 순수함을 간직한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이와 관련 로얄네이쳐 안미현 대표는 “T-700 프리미엄 한방비누는 주성분인 한약재와 허브를 국내 청정지역인 강원도 태백에서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하여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한 포뮬러를 자랑한다”면서 “수많은 수입 브랜드의 경쟁 속에서 국내 최초 천연 한방 비누 화장품 시장에 고급 프리스티지 라인을 론칭하여 국내산 허브의 우월성과 T-700컴플렉스의 기능성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얄네이쳐의 프리스티지라인 T-700 프리미엄 한방비누 4종은 롯데백화점 본점외 6개 매장과 로얄네이쳐 2개 브랜드숍, 올가닉 전용숍인 올가 10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www.royal-natu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