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네루비 리치라이저’ 스킨케어 출시
‘라피네루비 리치라이저’ 스킨케어 출시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0.06.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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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와 함께 만든 ‘라미 패밀리점’ 전용 브랜드
라미화장품(대표 소병욱)은 6월4일 라미 패밀리점 대표들과 대전 아드리아 호텔 크리스탈홀에서 ‘라피네루비 리치라이저 스킨케어’의 발매식을 가졌다.

라피네루비 리치라이저 스킨케어는 외부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관리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하는 치밀한 전략에 의해 개발된 맞춤화장품으로 자연에서 얻은 식물의 힘이 조화롭게 결합됨을 브랜드 콘셉트로 하고 있다.


에코서트 인증 유기농 캐모마일수를 비롯해 바오밥나무수, 녹차수 등 각종 식물 성분이 함유된 라피네루비 리치라이저 스킨케어는 고급스런 텍스처와 포뮬러에서 전해주는 럭셔리함과 사용 시 은은하게 퍼지는 캐모마일 테라피 효과로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살아나는 진한 자연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스킨, 에멀젼, 크림, 세럼(주름개선 기능성), 아이크림(주름개선기능성)으로 총 5종 6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라피네루비 리치라이저 스킨케어의 핵심성분인 캐모마일 워터는 재배와 생산의 모든 단계를 감시하는 에코서트(ECOCET)로부터 100% 유기농 재배를 인증 받은 캐모마일의 꽃을 증류과정을 통해 얻은 것으로 자극완화, 항산화, 피부진정 등 피부보호 기능이 우수해 자연이 주는 풍부한 혜택을 피부가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자체 수분 능력을 이용해 빠른 흡수력과 오랫동안 수분을 저장해 아프리카의 사막에서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하며 워터탱크라고 불리는 바오밥나무수와 ‘카테친’ 성분이 풍부해 콜라겐의 합성을 증가시켜 주는 녹차수가 함유돼 있어 피부 속 수분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실내, 외의 환경차이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멜라닌사이토의 수를 감소 시켜 멜라닌 세포내 티로시나아제에 의한 멜라닌 합성과 멜라닌세포의 증식을 막아줌으로 화이트닝제로도 효과가 우수한 석류피 추출물과 멜라닌색소의 합성을 억제해 자외선에 의한 색소 침착을 예방하도록 도와주는 녹차수가 자외선과 외부환경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강력한 보습력을 선사한다.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본초강목 등 한의약의 진수가 담겨진 각종 치료법과 처방에서 미용성분으로 사용되던 원료 중 효과가 우수한 금은화, 감국, 홍화, 연꽃을 근간으로 피부 밸런스를 회복시키고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해 트러블 없이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라피네루비는 서울, 경기, 대구, 부산, 대전, 광주, 춘천, 전주에 전국적인 판매망이 형성돼 있는 라미 패밀리점 전용브랜드이다. 특히 제품 개발 단계부터 라미 패밀리점주들과 디자인을 비롯해 처방, 제품구성 등을 협의해 내놓은 맞춤 브랜드로 일반 시판 브랜드와의 유통과 품질을 모두 차별화시킨 제품이다.



www.la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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