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로제화장품, 2010년 새해를 위한 결의 다짐
소망화장품(대표이사 강석창)은 12월14일 서울 국도호텔에서 소망, 로제화장품 서울 사무소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9년 임직원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09년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2010년 새로운 해를 위해 모두가 다시 한 번 화합하며 결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개회사에서 강석창 대표이사는 “먼저 항상 회사의 경영 방침을 믿고 따라와 준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업 차원에서 국제기아대책기구 등 다양한 방면의 사회환원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 여러분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소망화장품은 기업의 외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환원사업을 통해 정도경영을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기존에 VIP 고객에게만 주어지던 혜택을 직원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며 각종 공연이나 문화생활을 위한 지원 등, 직원 복지 또한 강화할 것을 약속하기도 하였다.
www.somangcos.co.kr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