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이오 인터내셔날(대표 김유성)이 럭셔리 엘레강스 룩의 대표 디자이너 케롤리나 헤레라의 신제품 ‘CH’를 10월5일 발매했다.
케롤리나 헤레라는 전 세계적으로 럭셔리 엘레강스를 대표하는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로 대통령 부인, 유명 셀러브리티 등이 고급스럽고 우아함을 연출하기 위해 선호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케롤리나 헤레라 웨딩드레스를 일부 유명인들이 입으면서 ‘명품 엘레강스 브랜드’로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케롤리나 헤레라 CH는 럭셔리한 레드 드레스를 입은 듯한 우아한 디자인과 프레쉬하면서도 여성스럽고 세련된 향취가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여성미와 세련됨을 동시에 표현한다.
향취는 프레쉬 플로랄 우디 계열의 산뜻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뉴욕의 럭셔리 엘레강스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탑노트는 시트러스, 베르가못 등이 어우러져 프레쉬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전달하며 미들 노트는 로즈 오일, 자스민 등의 플로랄 향취가 우아한 여성미를 표현한다. 베이스 노트는 우디, 머스크, 샌달 우드 등의 향들이 조화를 이루어 세련되면서도 럭셔리한 향이 은은하게 남는다.
제품 디자인은 마치 케롤리나 헤레라의 최고급 레드 드레스를 입은 것처럼 케롤리나 헤레라만의 세련된 레드 컬러의 가죽을 둘러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나타내며 ‘CH’ 로고가 세겨진 은색 메탈 장식이 더해져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전달한다.
제품은 CH 오데토일렛 30ml(5만원), 50ml(7만6000원), 100ml(10만원) 3종으로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