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P, 톨루엔 등의 유해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친환경 네일 브랜드 반디에서는 가을의 자연을 담은 신제품 2종을 내놓았다.



S210 캐시미어 베이지(CASHMERE BEIGE)는 캐시미어의 따스함을 연상시키는 베이지 컬러에 은은한 반짝임이 함유되어 럭셔리한 네일 컬러를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SH204 코코아 밍크(COCOA MINK)는 펄이 없이 얇고 투명도 있는 라인 제품으로 짙은 코코아 컬러가 바르는 순간 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신제품 2종 역시 프랑스 특허 출원된 ‘실리카 알루미나’ 특허 공법으로 컬러의 지속성과 광택감이 오래 유지되며, 빠른 건조 속도로 컬러 연출의 완벽함과 발색을 가지고 있다.

또한 반디의 모든 네일 컬러는 인체 공학적 특수 설계된 엘라스틱 HD 와이드형 브러쉬를 채택, 컬러 터치 시 한 번에 매끄럽고 균일하게 컬러가 연출되는 전문가 전용 브러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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