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얀 솔트 함유 --- 2종 구성
코리아나화장품의 로맨틱 스파 퍼퓸 ‘세니떼’가 천연 히말라얀 솔트를 사용한 바디 스크럽 ‘세니떼 젤리 스크럽’ 2종을 출시한다.
천연 히말라얀 솔트가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나게 관리해 주며, 상큼한 과일과 허브 향이 심신을 편안하고 쾌적하게 해 준다.
천연 히말라얀 솔트는 히말라야에서 오랜 시간 동안 자연적으로 형성돼 오염이 없는 청정 원료이다. 세니떼 젤리 스크럽에 사용된 히말라얀 솔트에는 84종의 미네랄과 미량 원소를 함유하여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가꿔준다.
특히, 몸에 자연스럽게 녹는 천연 솔트로 풍부한 미네랄과 영양 성분을 자극 없이 피부 깊숙이 전달해 준다. 부드러운 스크러빙을 통해 각질 제거나 뭉친 근육 마사지는 물론 피로와 스트레스까지 해소해 심신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루비 그레이프 후르츠 향의 ‘세니떼 루비 젤리 스크럽’은 달콤하고 싱그러운 그레이프 후르츠와 망고 등의 과일향을 담았다. 또 허브 향의 ‘세니떼 스무디 젤리 스크럽’은 무공해 지역인 고도 3,000미터 이상의 스위스 알파인 지역에서 자생하는 아킬레아와 자스민, 아르니카 등 3 가지 허브 추출 복합체가 들어 있어 몸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용량은 230ml, 가격은 1만8000원선.
황세원 세니떼 브랜드 매니저는 “세니떼 젤리 스크럽은 천연 솔트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안전하며,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풍부한 보습 효과까지 느낄 수 있어 환절기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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