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코리아(대표 야마자키 신야)에서 패션 디자이너 질 스튜어트(JILLSTUART)와 제휴하여 탄생한 코스메틱 브랜드 '질 스튜어트'를 국내에 론칭했다.

론칭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서는 일본의 질 스튜어트 브랜드 홍보 담당인 미카미상의 브랜드 소개 프레젠테이션으로 시작되어 8월 한국 발매에 앞서 질 스튜어트 제품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질 스튜어트 화장품은 보는 것 만으로도,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여자들에게 행복을 주는 뷰티 브랜드이다. 여자들에게 내재되어 있는 '순수(INNOCENT)'와 '섹시(SEXY)'를 절묘하게 끌어내어 소녀와 같은 순수함과 여성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섹시함의 양면성을 최고로 아름답게 표현해 주는 브랜드 콘셉트를 지니고 있다.



컬러, 텍스처, 디자인 등 모든 것에 이 절묘한 믹스 감각을 살려 메이크업을 통해 여성들이 행복해지고 즐길 수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2005년에 일본 데뷔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질 스튜어트 화장품은 작년 대만, 홍콩에서는 많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며 폭발적인 데뷔 전을 치뤘다. 한국에서는 지난 14일 오픈된 신세계 본점 질 스튜어트 매장을 통해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문의는 02-3466-3600.

나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