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리뷰-더페이스샵
AD리뷰-더페이스샵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09.06.17 0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나무 숲에서 탄생한 ‘노란띠 스킨’의 비밀

더페이스샵(대표 송기룡)은 올 여름TV CF ‘자연이 만든 노란띠 스킨’ 편에서 매일매일 새롭게 만들어 쓰는 토너의 비밀을 공개한다. 이번 TV CF는 순수한 자연 성분으로 만든 친환경 제품의 특징을 가득 담았을 뿐 아니라 배용준이 나레이션을 통해 직접 독특한 사용법을 설명해준다. 이번 CF는 6월 초 담양 대나무 숲에서 촬영했으며 오는 13일부터 TV 전파를 탄다.


- 바르기 직전 흔들어라! 직접 제조해 쓰는 ‘자연이 만든 노란띠 스킨’

더페이스샵은 이번 CF를 통해 ‘신선한 자연수분 제조법’에 따라 만들어 쓰는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익스트림-모이스처 토닉 위드 에센셜’을 소개한다. ‘신선한 자연수분 제조법’이란 100% 대나무수와 그 위에 떠 있는 천연 에센셜 오일을 바르기 직전 흔들어 쓰는 것. 


이번 CF는 화학성분의 계면활성제를 넣지 않아 평소에는 대나무수 위에 노란띠 형태로 떠 있는 천연 에센셜 오일을 흔들면,  눈 앞에서 순식간에 신선한 에센셜 토너가 탄생하는 과정을 그대로 그려낸다. 대나무 숲에 놓인 투명한 유리병 속에 무공해 대나무 물줄기가 떨어지고 그 위에 떠 있는 천연 에센셜 오일을 흔들어 주자 미세한 에센셜 오일이 100% 대나무수와 섞이며 고보습의 토너로 변신하는 장면이 생생하다.


더페이스샵은 지난 봄 TV CF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넌 어디서 왔니’ 편에서 천연 원료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친환경 성분의 ‘에코 뷰티’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쌓은 바 있다. 이번 여름 TV CF는 ‘자연이 만든 노란띠 스킨’이라는 닉네임을 통해 제품 제형의 차별성과 더페이스샵 기술력의 탁월함을 드러낸다.


- ‘노란띠 스킨의 비밀을 알려 드릴게요” 부드러운 목소리의 배용준

더페이스샵의 전속모델인 배용준은 특유의 부드럽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익스트림-모이스처 토닉 위드 에센셜’의 사용법을 소개해 관계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신선한 자연수분 제조법’의 나레이션을 맡은 배용준은 자연으로부터의 아름다움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친절한 안내자로 나선 것. 특히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던 배용준은 “이렇게 바를 때마다 흔들어 쓰면 매번 새롭게 토너를 만드는 것과 다름 없겠다”며 “찾아 보기 힘든 이색적인 토너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대나무 숲에 높인 유리병에 대나무수를 붓는 장면을 위해 1천병 이상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양의 대나무수와 천연 에센셜 오일이 공수되고, 노란띠 오일이 섞이는 장면을 위해 대나무수를 붓고 흔드는 작업이 수도 없이 반복됐다는 설명에 배용준은 “제품 특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들인 장면인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www.thefaceshop.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