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노에비아(주)(대표이사 박수철)는 지난 04월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동안 실적이 우수한 전문점주들을 대상으로 36번째 일본연수를 실시했다.
일본연수는 연구소와 공장이 위치하고 있는 시가 연수원에서의 일정과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헬리콥터 투어 및 메이플아리마에서 쇼핑, 아리마에서의 온천, 남바쇼핑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헬리콥터 투어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노에비아화장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 졌으며 스페치알레에 대한 제품특징, 스킨케어제품과 뷰티제품의 교육, 퀵 마사지기법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우수 전문점주들은 시가 연구소와 허벌가든, 제조공장의 견학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시가 연구소는 신원료 하나를 개발하기까지의 노력과 타회사와 비교할 수 없는 노에비아만의 엄격한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참가자들은 신약을 개발하는 과정과 비슷할 정도의 엄격한 원료 배합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세계에서 채취해 온 각종 약초가 재배되고 있는 어벌가든에서는 성분의 이름만 익숙하던 실제 약초들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ISO9001(국제품질보증규격)과 ISO14001(환경처리시스템 국제규격) 획득한 노에비아 시가 제1공장은 유리벽을 통해 내부의 제조시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시아를 넓혔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은 노에비아 스킨크림 제조과정에 직접 참여해 봄으로써, 노에비아 제품이 초정제된 원료를 사용하며 최첨단시설에 의해 엄격하게 관리되어 생산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 영진노에비아 측은 “이번 일본연수는 노에비아화장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하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로 사업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노에비아화장품이 다른 화장품에 비해 안정성을 최고로 중시하는 화장품임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다음 37기 일본연수는 오는 10월 실시예정으로, 더 많은 전문점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노에비아화장품의 우수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