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산업지도자협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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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식 wslee@jangup.com
  • 승인 2008.06.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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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뷰티엑스포 협력방안 논의
 


▲한국미용산업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덕성, 이하 BILO)는 지난 12일 정화예술전공대학 세미나실에서 ‘2008년 6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BILO 측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서울 뷰티엑스포 진행에 따른 미용관련 단체와의 협력과 참여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운영위원회별로 ‘미용 60년 대전’이라는 대회 취지에 맞도록 인원 동원, 부스 설치 및 스케줄, 세미나 개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BILO는 국내 미용산업계의 지도자 30여명이 모여 만든 협의 단체로서 현재 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 안미려 회장, 뷰토피아 김덕성 회장, 한국네일예술교류협회 이은경 회장, 크라운가발 류영호 상임고문, 기린화장품 이병준 부회장, 다비드 무역 이재석 부총장, 여신 강영훈 부회장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뷰티엑스포 진행을 위해 현재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한국에스테틱산업협회, 한국미용산업협회 등과 협의를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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