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아 기초화장품 "强勢`
쥬리아 기초화장품 "强勢`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6.05.0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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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거대품목 50위내 6품목 진입
쥬리아 화장품(대표이사 노성호)은 대한화장품공업협회가 최근 집계한 지난해 30억원이상 생산 거대품목 집계에서 50위내에 기초 화장품 6개품목을 진입시키며 최근 2년간의 기초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거대품목 결산에서 62억원을 생산한 소네트수세미 스킨토너가 10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수세미크린싱크림(61억)으로 12위, 수세미 크림(48억)이 29위, 수세미로션(45억)이 37위, 수세미모이스트크렌징(38억)이 48위를 기록하는 등 수세미 기초시리즈 모두가 거대품목순위에 올랐다. 또 94년출시 원년에 생산량2위를 차지, 수분공급형 에센스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고세모이스춰에센스(57억)는 16위를 차지했다.



이번 결산의 특징은 국내 장업사의 제품전략이 대표품목을 집중육성시켜 거대화 시키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쥬리아는 브랜드 일점주의전략이 성공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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