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케어 전문점 오픈
네일케어 전문점 오픈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5.09.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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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인터내셔널서「바」개서```손톱관리 대중화 나서








손톱만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네일숍이 오픈됐다. 지난달25일 광주직할시 신세계백화점내 오픈한「네일바」는 총 90가지의 네일컬러를 업소내에 구비하여 중저가를 고수, 미용실 등에서 비싼값을 지불하며 일부 계층에서만 해오던 네일케어를 대중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네일바를 개설한 (주)아주인터내쇼날 김규태이사는 『국민소득이 향상되면서 손발톱 등 세밀한 부분의 관리를 대중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장소의 필요성을 느껴 네일바 운영과 제품공급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개설취지에 대해 말했다. 네일바에서는 네일케어가 6천원, 칼라체인지 4천원 등 1만원 안팎이면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관리법도 상세하게 상담해 준다. 아주인터내쇼날은 올 연말안에 전국의 신세계백화점을 대상으로 네일바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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