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컬러디자인 어워드 피날레 2006’
‘랑콤 컬러디자인 어워드 피날레 2006’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6.05.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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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한국, 일본, 캐나다, 말레이시아, 호주, 중국, 프랑스, 이스라엘, 네덜란드 등 각국의 패션스쿨 학생들이 경합을 벌이는 최초의 인터내셔널 패션쇼인 ‘랑콤 컬러 디자인 어워드 2006 피날레’가 파리의 유서 깊은 미술학교인 Ecole Nationale Supérieure des Beaux-Arts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랑콤 컬러 디자인 어워드(이하 LCDA) 피날레는 행사에 참여한 9개국에서 국내 컨테스트를 거쳐 올라온 우승자들의 작품을 소개됐다.



‘LCDA 2006 피날레’에는 한국의 '에스모드(ESMOD)', 프랑스의 '스튜디오 베르꼬(Studio Bercot)', 일본의 '분카(Bunka)' 등 각 나라의 가장 인정받는 대표적인 패션학교의 학생들이 올해 랑콤의 S/S 메이크업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들을 제작해 참여했으며, 총 26명의 젊고 패기 발랄한 우승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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