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랑콤 컬러 디자인 어워드(이하 LCDA) 피날레는 행사에 참여한 9개국에서 국내 컨테스트를 거쳐 올라온 우승자들의 작품을 소개됐다.
‘LCDA 2006 피날레’에는 한국의 '에스모드(ESMOD)', 프랑스의 '스튜디오 베르꼬(Studio Bercot)', 일본의 '분카(Bunka)' 등 각 나라의 가장 인정받는 대표적인 패션학교의 학생들이 올해 랑콤의 S/S 메이크업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들을 제작해 참여했으며, 총 26명의 젊고 패기 발랄한 우승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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