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업계에 큰 이슈로 자리잡고 있는 NAG(엔에이지)와 나드리의 대표 한방브랜드 상황이 만나 탄생된 한방과학화장품 ‘상황 NAG’가 2006년 국제식품전’ 현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나드리화장품은(대표 황정기)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으로 주름개선시장에서 큰 두각을 보이고 있는 상황NAG(엔에이지)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갖고 ‘2006 국제식품전’에 출품해 관련업체 및 내방객들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건강에 좋은 상황버섯으로 만든 상황 NAG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문의와 주름개선 신물질로서의 NAG 연구과정 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져 그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2006년 국제 식품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관련 종합전시회로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687개회사가 참가한 가운데 2천여명의 해외바이어와 4만명의 국내 식품 관계자와 교류를 통해 약 3억 5천만달러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지는 국제 적인 행사이다.

또 서울국제식품전은 국내 최초로 국제전시연맹 인증을 획득한 식품전시회로 지난 1983년도에 최초로 개최한 이래 올해로 24회째를 맞고 있다.



이미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많이 알려진 바와 같이 NAG(N-Acetyl-Glucosamine)는 게·새우 등의 갑각류와 송이버섯과 연체 동물 골격에 존재하는 천연고분자 물질로서 의약계에서는 연골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관절염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장업계에서는 피부의 세포재생 능력이 뛰어난 주름개선 신물질로 보고 되고 있다.



퓨전 한방화장품 ‘상황NAG’는 시장상황을 고려해 30대 여성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중고가 제품으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고 브랜드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유통 및 가격질서가 지켜질 수 있는 상황샵 위주로 역매되고 있다.



또 상황 NAG제품들은 우수한 제품력 이외에도 아름답고 독특한 디자인으로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상황 NAG 투웨이케이크는 외부 디자인 용기가 복주머니 스타일로 '한국적인' 미를 살리면서 '고급스러운' 형상을 표현해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독창성을 유지하되 현대감각에 맞는 용기개발을 위해 문양의 소재 및 용기의 형상을 좀 더 단순화했고 이미지도 '여성적인' '세련된' 형상의 꽃당초무늬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전체적인 색상은 골드빛으로서 화려한 문양장식과 보석 장식이 잘 어우러졌다.



이 제품은 “전시된 물품이라도 좋다”며 바로 현장에서 구매하길 원하는 고객이 있을 정도로 여성이라면 한번쯤 갖고 싶은 제품으로 꼽히기도 했다.



나드리화장품은 ‘타사가 만들 수 없는 오직 나드리만이 만들 수 있는 제품개발’을 위해 수년간의 노력 끝에 '레오나르NAG' '메소니에NAG'에 이어 '상황NAG'까지 지속적인 제품출시로 침체된 화장품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나드리화장품이 전사적으로 마케팅·프로모션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상황NAG는 그 고유의 기능적인 특징으로 한방 화장품업계를 대표할 간판상품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www.nadri.com



▲나드리의 대표 한방브랜드 상황이 만나 탄생된 한방과학화장품 ‘상황 NAG’가 2006년 국제식품전’ 현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