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의 꽃미남 만들기 대작전
키엘의 꽃미남 만들기 대작전
  • 최혜정 hjchoi@jangup.com
  • 승인 2005.07.05 0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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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코리아, 네오위즈 남성 직원에 스킨케어 서비스
야근과 스트레스로부터 피부 보호령이 떨어졌다.



화장품 브랜드 키엘(Kiehl’s)은 네오위즈와 손잡고 야근으로 지친 네오위즈 직원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지난 23일 코엑스 아셈타워 12층 네오위즈에서 가진 이번 행사는 더운 날씨와 더불어 잦은 야근과 수면 부족으로 지친 직원들의 피부를 개선시키고 그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고자 준비됐다.



쉐이빙 서비스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키엘'의 비타민이 함유된 트리트먼트 제품 ‘페이셜 퓨얼(Facial Fuel)’로 스킨 케어 서비스를 했다.



한편 키엘은 뉴요커들이 지난 1백54년동안 사용해 온 화장품으로 천연 성분들을 함유한 강장제와 치료 연고를 주력으로 한 약국용 제품으로 출발, 현재 기초, 바디, 헤어, 남성, 베이비 제품 등으로 확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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