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래디언스 스킨케어의 엥스땅 데끌라는 즉각적으로 피부에 생기를 주는 앰플 형태의 S.O.S용 제품이다. 간편한 일회용 용기에 들어있어 휴대와 사용이 더욱 간편한 이 제품은 활성성분과 하이테크 색소의 결합으로 이뤄졌다.



2차 중합 공정을 거친 스위트 아몬드 단백질이 편안한 탄성 그물 조직을 형성해 피부를 조여주고 에너지를 공급해 윤곽을 잡아주며 피부결점을 완화시켜준다.



고운 메라크릴레이트 파우더 형태로 미세하게 분사된 붉은 색소가 피부에 혈색을 찾아준다. 샤넬연구소가 선별한 소프트 포커스 발광효과가 얼굴의 각을 완화시키고 피부를 매끄럽게 하며 컬러를 수정해 준다.



비타민 A와 C, E, 그리고 산화 방지제가 풍부하게 함유된 당근 추출물의 캡슐형 유도체가 함유돼 탁한 피부에 빛을 준다.



세안후 피부위에 손가락으로 발라주고 2∼3분 기다렸다가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른 후 메이크업 하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준다. 제품은 8개 들이 한 세트로 구성돼 있는 미니 튜브형이다.



제품문의는 02-3708-2714·www.chan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