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코리아] 고스트 썸머
[C.C.코리아] 고스트 썸머
  • 장업신문
  • 승인 2003.06.18 0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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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 샤론의 패션브랜드…플로럴 푸루티 파우더리 향
`최신 유행의 패션 자유`라고 표현되는 고스트는 1984년 타냐 샤론(Tanya Sarne)이 만들어 지금은 국제 패션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 주요 패션 브랜드. 고스트 패션은 독특한 비스코스 실로 짠 패브릭이 특징적이며 주요 향조는 플로럴 푸루티 파우러디 향이다.



이번 고스트 써머 한정제품은 `달이 밝아지다가 선명한 핑크와 오렌지 색감이 교차`를 컨셉으로 낮이 길어지고 별들이 하늘을 수놓으며 대기 중에 떠다니고 마음에는 여름 달이 주는 평화로움을 형상화한 것이다.



톱노트는 베르가모트·레몬·만다린·블랙 커런트·복숭아·사과·후리지아·연꽃 등이며 미들노트는 금잔화의 섬세함과 어우러지는 순수하고 부드러운 리프 노트 그리고 블론드 우드, 매혹적인 파우더리 무스크와 앰버 크리스탈의 반짝이는 마무리가 베이스 노트로 이어진다.



문의는 02- 568-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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