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프레씨지옹 렉티피앙스 엥땅스는 새로운 고기능성 안티 에이징 라인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피부를 안에서부터 되살려 피부탄력을 되찾게 해주고 어린아이의 피부와 같은 탄력과 팽팽함을 되살려 잔주름을 개선해준다.



이번 제품은 특히 `피부 쿠션`인 세포외기질(세포밖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성분이 연결되어져 만들어진 물질)에 그대로 작용해 피부의 본래 구조를 찾아주고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 이미 생성되기 시작한 노화 징후들을 수정하고 노화 진행을 완화시키기를 원하는 35세에서 45세까지의 여성을 대상으로 삼고 있다.



주요 성분인 네롤리에센스는 피부에 약영향을 미치는 MMP의 생성을 억제해 노화를 방지해준다. 또 완두 추출물과 리포펩타이드로 이뤄진 미세단백질 합성물은 섬유모세포의 활동을 자극해 콜라겐, 엘라스틴 등 세포구성물질을 생성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라인은 안티 에이지 플루이드 SPF 15, 안티 에이지 크림 SPF 15, 뉘 안티 에이지 나이트 크림으로 구성돼 있다.



문의는 02-3708-2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