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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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업신문
  • 승인 2001.07.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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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 아들, 돈 때문에 아버지를…



감독 : 이무영



주연 : 안재모·강성진·박상면



고위장성의 아들로 수표를 천원짜리처럼 쓰는 신 귀족 마태오. 그림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불우한 환경 탓에 사회에 대한 적개심만 이글거리는 유글레나. 초등학교 때 머리를 다쳐 몸은 다 자랐지만 아이의 지능을 가진 아메바. 어느날 이들 세 사람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관을 죽이고 사고를 목격한 다른 경찰로부터 거액을 요구하는 협박을 박는다.



고민하던 마태오는 유들레나와 아메바를 시켜 자신의 아버지를 납치해 몸값을 받아내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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