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아덴은 따뜻한 차 한잔의 휴식같은 자연의 향기, 그린 티 오드 퍼퓸을 출시했다.



그린티 오드 퍼퓸은 상반기 히트 제품 그린티의 향을 더 오래, 강하게 지속시키는 후레쉬 롱 래스팅 향수. 그린 시트러스 계열로 아로마틱 향기의 그린티 센트 스프레이의 열풍을 일으켰던 강한 그린티 프래그런스가 배합됐다.



삶에 필요한 에너지와 청량감을 듬뿍 가져다 줌으로써 마치 자연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리오마틱 효과의 차잎과 허브, 시트러스 향의 조합이 기분을 맑고 상쾌하게 하며 미쉘 나험에 의해 테코레이트된 용기는 더욱 세련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용량은 75ml이며 문의는 02-709-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