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통상은 글리터를 함유하고 있는 새로운 향수, 필립 베네를 출시했다. 프랑스 오뜨꾸뛰르 디자이너 필립베네만이 만든 향수로 그의 완벽함과 정교함이 향수에 신선함과 광휘를 부여한 제품.



은빛 글리터와 우아한 프레시-플로럴 향이 조화를 이뤄 파티의 들뜬 기분과 빛, 그리고 밤의 매력을 칭송하고 있다. 몸에 뿌리는 것만으로도 멋진 향수와 은빛 글리터의 치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이 독특하다.



향조는 프레시-플로럴 향으로 헤드 노트에 장미, 나뭇잎, 생강 향이, 하트 노트에 다마스 장미, 녹색 히야신스, 바이올렛 향이, 백 노트에 이끼, 가이악 나무, 무스크 등이 배치됐다. 제품은 글리터링 EDP 30ml와 50ml로 구성됐다. 문의는 02-423-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