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리화장품(대표이사 전병인)에서 멜 페이스업 파우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분의 명가’로 알려진 나드리화장품의 기술력으로 만든 와인성분을 함유한 신개념의 파우더다.



나드리 멜 페이스 업 파우더는 LL 파우더의 작용으로 피부에 가볍고 소프트하게 발리며 화사하고 뽀얀 얼굴로 연출해준다. 와인 성분이 화장을 지저분하게 하는 피지와 피부 노폐물의 분비를 억제해 피부를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보송보송한 얼굴 상태를 만들어 준다.



나드리 멜 페이스 업 파우더는 피부를 먼저 생각하는 스킨케어의 개성을 강화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와인에 함유되어 있는 에칠글루코사이드 성분이 보습효과를 줘 탄력있고 아름다운 피부를 지켜주고 항산화·항효소 메이크업으로 화장후의 피부가 당김없이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감탄닌 성분의 작용으로 피부 수렴 효과와 피지 분비 억제 효과가 뛰어나고 피지 흡착성이 우수해 화장의 흐트러짐을 막아주어 완성감을 높여준다.



피부에 상재하는 유익인자는 활성화시키고 유해 인자를 억제하는 에코파우더의 작용으로 피부 균형을 이상적으로 최적화하는 에콜로지 시스템을 강화한 개성있는 메이크업 제품이다. 21호 아이보리 베이지, 31호 쉐이드 베이지 등 두 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