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라인 소개·살롱 판매
시스템포유(대표 김재섭)가 최근 KMS와 국내 수입 판매에 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 시스템포유는 KMS 브랜드 매니저인 토니 브레톤의 방문으로 오는 2006년까지 수입판매권에 대한 계약을 맺게됐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KMS 제품교육 매니저도 함께 방문, 시스템포유 회사에서 세일즈 미팅과 신제품 소개가 이뤄졌다.
KMS 신제품은 9개 라인으로 구성됐으며 고객지향적이며 환경친화적인 성분, 포장용기로 만들어졌다. KMS 라인은 내년 1월부터 살롱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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