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화인화장품(대표이사 이혜영)은 귀랍 18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무궁화 그랜드볼륨에서 외부초청 귀빈과 직판사업본부 사업국 직원, 시판대리점 대표, 본사 임직원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신년을 맞이하는 송년모임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혜영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2001년 직판사업 성과에 대한 격려의 말과 2002년에도 올해와 같이 도약·전진할 수 있는 한해를 만들자"라고 강조했다.



아로화인의 올해 직급별 우수영업실적 수상자로는 하반기 최우수 경영상 전무상 방영선 전무(1사업단), 처장상에 박명이(1사업단), 국장상에 손정숙 국장(2사업단), 지부장상에 함희진 지부장(1사업단), 팀장상에 김순례 팀장(1사업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부 행사로 진행된 장기자랑 시간에는 각 사업국별로 그동안 틈틈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시연, 아로화인 화장품 모두가 하나되는 공동체 한마당의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일 : 200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