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일본시장에 본격도입
일본고세는 미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메이크업아티스트에 의한 화장품 브랜드의 도입을 본격화한다.새브랜드 빈센트 론고 뉴욕 로랙등이다.
미국에서는 최근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의한 화장품 시장이 연간 25%이상 급성장하고 있는데 고세가 이를 전략상품으로 수입키로 한 것이다.빈센트 론고는 패션잡지 엘르나 보그의 메이크업 담당으로 잘 알려진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이름이며 고세는 이 이름을 빌린 브랜드샵 1호점을 지난 10월 신주쿠에 오픈했다.
이들 제품의 수입.판매는 전량 자회사 카르테 레보라트리즈가 담당한다.점포는 3년간 20점정도로 확대시킬 계획이며 연간 25~30억엔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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