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저팬은 30일부터 없어지는 훼이스라인의 탄력과 윤기를 지켜주기 위한 레쥬르땅뜨 라인에 신제품을 추가해 발매했다.



하나는 「후루이드 훼르므떼 쥬르」(30ml.8천엔)로 피부표면에서 자외선을 차단시킴과 동시에 피부의 탄력을 지켜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보호해 주는 유액이다.특징은 UV필터를 배합했으며 그레이프시드엑스가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보호하고 비타민C 유래의 사이클릭AHA가 서양너도밤나무 엑스와 함께 엘라스틴.콜라겐 합성을 보조한다.특히 식물성분 텐신(소맥배아엑스)이 피부를 부드럽게 정돈하고 보습성분 히아루론산과 세라마이드가 윤기를 더해 피부색에 투명감을 더해 준다.



또 다른 신제품은 다른 부위에 비해 늘어지기 쉬운 눈가의 피부에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아이크림 「크레이므 훼르므떼 컨뚜르 데쥬」(15g.8천엔)인데 이 제품의 특징은 사이클릭 AHA와 서양너도밤나무엑스를 배합했으며 특히 눈가의 피부에 퍼밍효과를 발휘하는 신성분 라페르민(대두 프로테인)을 배합,그레이프시드엑스와 비타민 E가 자외선의 영향에서 피부를 지키고 콜라겐.엘라스틴 파괴를 지속적으로 억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