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코스(CEO 다리오 페라리)는 세계적인 메이크업 제조업체의 선두주자로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곳에는 마케팅, R&D, 혁신 기술 부서가 있으며 생산과 물류, 컨설팅까지 전문기능별로 8개의 국내외 회사가 그룹을 이룬다.



인터코스가 가장 중시하는 것은 ‘혁신’. 언제나 새로운 성장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점이 성장의 뒷받침이 되고 있으며 최대의 사명이라고 믿고 있다. 그것이 화장품 시장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파리와 뉴욕을 포함한 전략적인 세계 네트워크와 중요한 일본계 그룹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로 인터코스는 화장품 업계와 국제시장에 관한 정보를 입수하고 있으며 한국내에도 인터코스 코리아가 지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늘 새로운 실험과 연구로 자체 컬러 컨설턴트에 대한 지원을 배가시켜 나가고 있다. 데이터 링크, 온라인 데이터 베이스, 첨단의 소프트 웨어를 마케팅 컨셉과 신유형 제품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신기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시장에 진입시키기 위해 인터코스는 과학기술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늘 최신 컨셉의 첨단을 달린다. 최고의 장비를 갖춘 자체 연구실에서 특수처리 또는 표면 코팅 기술로 원료를 직접 가공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인터코스의 최대 경쟁력이다.



이를 바탕으로 매년 7천여 종의 메이크업 신색상과 1백50여 가지 이상의 혁신적인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샤넬, 겔랑, 에스티로더 등 세계 유명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자료협조 인터코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