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강화 워크숍 열어
경쟁력 강화 워크숍 열어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2.07.04 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스까다, 대리점장 세미나도
‘2002년, Oh Happy 에스까다’



지난해 매출 2백10억원을 기록하면서 견실한 기업운영을 해 오고 있는 에스까다코스메틱(대표이사 임병철)이 올 하반기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리점장 세미나와 워크숍을 지난달 2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충북 제천 청풍 리조트에서 진행했다.



에스까다 임병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3백여명의 에스까다 조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대리점장 세미나와 워크숍에서는 올 상반기 영업활동을 평가하고 하반기 전략을 세우는 등 새로운 도전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병철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에스까다코스메틱이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것은 물론 탄탄한 조직력이 갖춰지게 된 것은 대리점장들의 신뢰 속에 만들어진 경쟁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확고한 유통질서 확립과 ERP 도입을 통한 정보기술의 노하우 전개, 정도 영업 등도 잊지 않고 강조했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의 이번 세미나와 워크숍은 ‘마켓쉐어 확대’라는 명제 아래 에스까다 브랜드의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고 마케팅과 영업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 그리고 화장품업계의 시장 현황에 대한 정보 공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하반기에는 회사와 대리점간 윈-윈 전략으로 유통채널 강화를 도모하고 다양한 판촉 아이템을 개발할 것 등을 논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