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시나 브랜드의 이미지는 퓨어 & 인텔리전트(Pure & Intelligent)로 집약해서 표현할 수 있다.



이번 광고는 고급 기초 전문브랜드인 헤르시나를 구매하고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제품에 대한 커뮤니케이션보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하게 심어주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첫 단추라 할 수 있다.



소 뷰티풀(So Beautiful) 1차 캠페인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헤르시나 바이오 리프트.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에 대한 약속을 조각상을 사이에 둔 여자의 대립구도를 통해 유니크하고 고급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현재 헤르시나의 전속모델인 김정화는 평소 브라운관에서 보여주는 다소 활발하고 중성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헤르시나 다운, 즉 고급스럽고 도회적이며 아주 깨끗한 인물로 재창조됐다.



www.herc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