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V광고의 스토리는 엔클라인 제품의 금장 숄더와 최근 폭발적인 흡인력으로 관객의 기대에 호응하고 있는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착안해 반지(종전의 구태의연한 모습, 과거의 후회와 굴레)를 벗어 던지고 당당한 모습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의지를 표현했다.
잎스코스메틱은 4월부터 3개월간 집중적으로 TV광고를 통해 엔클라인 대소비자 인지도 재고에 주력할 예정이며 공중파 뿐만 아니라 극장, 케이블TV, 옥외, 인터넷광고 등 동영상 관련 매체에도 비중을 둬 광고매체의 다양화에 힘쓸 예정이다. www.ip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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