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리화장품(대표이사 전병인)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메소니에가 대나무 추출물을 함유, 피부흡수력을 한층 강화한 기능성 자외선차단 제품 2종을 신규 출시했다.



‘메소니에 선 프로텍션 크림(허가번호 34-21)’과 ‘메소니에 선 프로텍션 밀크(허가번호 34-20)’ 2종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자외선차단 기능성화장품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것.



두 제품 모두 천연 식물성분인 대나무 추출물을 활용해 피부 흡수력을 높였으며 자외선을 반사 또는 산란시키는 효과가 있는 천연 자외선 차단성분인 금은화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친화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메소니에 선 프로텍션 크림은 메이크업 베이스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메소니에 선 프로텍션 밀크는 물과 땀에 강한 ‘워터&스위트 프루프(Water ＆ Sweat proof)’ 기능으로 부드럽고 얇게 발리면서도 적은 양으로 하루종일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나드리화장품은 대나무추출물에 의한 피부친화적인 자외선 차단제라는 장점을 부각시켜 나가는 동시에 자외선차단용 기능성제품을 새롭게 라인업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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