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기술력 바탕, 120품목 전개
프록터 앤 갬블은 오일 오프 오레이)(Oil of Ulay) 브랜드에 대한 대대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다. 최근의 혁신은 무엇보다 오일 오프 오레이의 컬러 컬렉션으로 베타하이드록시산 모이스춰 라이저와 클렌징 라인의 출시에 연이은 것이다. 총 1백 20여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특히 오래 지속되는 화장품의 새로운 레인지로 영 국에 출시됐으며 곧이어 미국에 런칭될 계획이다. 주요 제품군 중 세 개의 파운데이션은 SPF6으로 지성·복합성 피부와 정상·건성 피부로 구분됐으며 오레이의 모이스춰라이저 기술력을 바탕을 11시간동안 수분을 지속시킬 수 있다. 또 눈을 위한 제품으로 두 개의마스카라를 출시했으며 6가지 컬러로 구성된 립 라이너와 26가지 색상의 립스틱, 6가지 색상의 파우더블러쉬, 그리고 25가지 색상의 매니큐어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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