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혜영 대표이사는 2001년 직판사업 성과에 대한 격려의 말과 2002년에도 올해와 같이 도약·전진할 수 있는 한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아로화인의 올해 직업별 우수영업실적 수상자로는 하반기 최우수 경영상 전무상 방영선 전무(1사업단), 처장상에 박명이(1사업단), 국장상에 손정국 국장(2사업부), 지부장상에 함희진 지부장(1사업단), 팀장상에 김순례 팀장(1사업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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