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별 활동 본격화 …‘맞춤화장품’에 도전
(주)화장품랜드21(대표 정한훈)은 회원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2일 강서지사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정한훈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출범 1년 6개월만에 전국적으로 3백40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지사별 활동을 본격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기쁘다”며 “향후 5백80명으로까지 조직을 확대시켜 전국을 11개 지사체제로 운영할 계획으로 동양의학과 서양과학의 접목을 통해 신원료를 개발하고 있는 네비온과의 합작체제로 맞춤화장품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4일에는 남부지사(지사장 현석조) 개소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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