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즈 베이비 사랑의 터치 클래스 ‘성황’
존슨즈 베이비 사랑의 터치 클래스 ‘성황’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1.07.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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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J&J, 동동 갤러리서 베스트베이비와 공동 주최

한국존슨앤드존슨(사장 래리 에드워드 티그)의 베이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존슨즈 베이비가 육아잡지 베스트베이비와 함께 지난달 28일 서울 동동 갤러리에서 ‘사랑의 터치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터치 클래스는 존슨즈 베이비브랜드에서 오랫동안 펼쳐왔던 사랑의 터치 캠페인을 소개하고 직접 배워보는 시간으로 엄마와 아기가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터치 전문가가 사랑의 터치(마사지)가 지닌 중요성을 강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사랑의 터치 클래스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좀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단순한 터치가 아니라 엄마의 사랑을 담은 터치의 중요성을 알게 된 매우 유익한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존슨즈 베이비가 펼치고 있는 사랑의 터치 캠페인은 현재 전국 각지에 있는 50여곳의 병원과 보건소, 산후 조리원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터치 세미나를 개최함과 동시에 터치 교실을 열고 있다.



존슨즈 베이비의 프로페셔널리스트 최승희 대리는 “이번처럼 터치 마사지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사랑의 터치 마사지가 지닌 효과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자리를 앞으로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슨즈 베이비 터치 클럽 080-023-0002, 육아상담실 080-023-6044.



소비자 e-mail 상담은 john- sonsbaby@jnjconsum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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