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클럽’ 윤수영회장 유임
‘빼클럽’ 윤수영회장 유임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1.07.19 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회장 유민희씨·총무 고은정·허선숙씨도

피부미용실 24곳이 공동광고·마케팅 등 살롱의 이익창출과 친목도모를 위해 결성한 빼클럽(회장 윤수영)이 지난 6일 정기총회를 가졌다.



24곳 회원 살롱 중 16곳의 원장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윤수영 현 회장이 유임됐다. 신임 집행부에는 ▲ 부회장 유민희 ▲ 총무 고은정·허선숙 ▲ 제무 유명희 ▲ 감사 강성자·박연자 등이 선임됐다.



집행부는 현재 진행 중인 라디오를 비롯한 잡지광고의 현황과 회계를 자세히 보고했으며 지난달 9일과 10일에 상록리조트에서 가진 워크숍 품평회 시간을 가졌다.



빼클럽은 지난해 결성된 모임으로 일정분의 회비를 제출, 개인이 하기 힘든 광고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현재 인터넷 사이트 www.bbae.co.kr와 1588-5889를 운영해 회원 살롱의 이윤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