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는 지난 16일∼17일 이틀간 강원도 둔내 성우리조트에서 하계 직원 단합대회를 열고 넷포츠라는 새로운 스포츠 방식을 통해 직원들 간의 믿음과 단결심을 고취시켰다. 이날 직원들은 양팀으로 나눠 1박 2일 동안 교량건설, 정글탈출, 장애물 넘기 등 다양하고 모험적인 게임을 즐겼다.
한현옥 이사는 “서로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 가는 직원들의 단합된 모습이 지금의 클리오를 있게 했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회사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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