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리 `콜라겐-S시리즈`상승세
오리리 `콜라겐-S시리즈`상승세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9.06.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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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가격 경쟁력 적중...셀퍼밍·안티링클 아이 2종 구성



오리리화장품(대표이사 이양구)의 고기능 안티 에이징, 안티 링클화장품 `콜라겐-S 셀 퍼밍 듀오 시리즈`가 최근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콜라겐-S 셀 퍼밍 듀오시리즈를 출시하고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입지를 더욱 강화한 오리리화장품은 새로 태어나는 피부, 콜라겐-S 라는 제품 컨셉과 고기능제품으로서 품질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수립한 마케팅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리리화장품은 제품력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겸비한 콜라겐-S셀 퍼밍 듀오시리즈를 롱런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브랜드 이미지관리에 역점을 두고 출하 시점부터 전문 취급점을 선정하여 제품을 선별 공급하고 대리점별 전문점을 선정해 집중 육성, 확대해 나가는 전략을 수립하는 등 철저한 유통 관리를 해왔다.



특히 콜라겐-S셀 퍼밍 듀오 시리즈를 주제로한 기능성 화장품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면서 전문점주들에게 콜라겐-S셀 퍼밍 듀오 시리즈의 컨셉과 효과 등을 정확하게 이해시키고 곧바로 카운셀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될수 있도록 현장영업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일반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샘플링을 통해 콜라겐-S 셀 퍼밍 듀오 시리즈의 사용기회를 확대해 왔다.



콜라겐-S 셀 퍼밍 듀오 시리즈는 피부내 콜라겐 손실로 나타나는 노화 현상에 적극 대처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건강한 피부내의 콜라겐과 가장 유사한 신성분인 엘라스틱 콜라겐이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어 피부 탄력을 향상시켜 주는 기능이 매우 우수하다.



기존의 주름 방지용 및 피부 탄력 강화를 주요 컨셉으로 한 기능성 화장품과는 달리 골라겐-S 셀퍼밍 듀오 시리즈는 페이스 전용인·셀 퍼밍 세럼과 눈가 전용인 안티링클 아이 케어 2종 세트로 구성. 거품을 뺀 적정 가격대를 책정하여 소비자들의 부담을 졸여 경제적인 효율성을 더욱 높은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어 오리리 화장품이 추구하는 기능성 제품 전략의 핵심 제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소망화장품(대표이사 강석창)은 최근 비타민 C를 함유, 피부탄력기능을 강화시킨 `꽃을 든 남자 스킨샤워 클렌징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꽃은 든 남자 스킨샤워 클렌징은 중·건성피부, 지성피부, 민감성피부, 여드름성 피부등 기존의 4개의 피부타입에서 30, 40대 이후의 건성피부, 복합성, 남성등 3종의 피부타입을 추가해 피부타입별 7종으로 구성했다.



또 비타민 C를 함유, 기존 제품의 클렌징효과, 각질 제 거 효과, 마사지 효과. 보습효과에 피부탄력효과까지 가미함으로써 클렌징제품의 기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꽂을 든 남자 스킨샤워 클렌징의 특징은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자신의 피부에 맞게 제품을 선택케 함으로써 피부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세분화했다는 것이다.



클렌징 크림, 로션, 워터 등을 구분할 필요없이 순식물성 야자에서 추출한 세정성분을 함유, 단 한 번의 세안으로 색조화장, 메이크업 잔여물, 모공 속의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지워준다.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의 각질, 노페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며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이 피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준다. 로즈마리. 백합, 쟈스민 등의 7가지 꽃성분이 수분보호막을 형성. 피부를 유연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제품은 30·40대 이후의 건성피부, 중·건성피부. 지성피부. 민감성피부. 여드름성 피부, 복합성 피부, 남성용 세안제 등 7가지 피부타입별로 세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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