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부문에 오영란 씨 영예…경험담 부문엔 조애진씨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신제품 도브 샴푸와 린스의 판촉행사를 위한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제품 사용 후 달라진 머릿결의 느낌이나 변화 등을 편지나 비디오 등으로 응모토록 한 것.
경험담 부문에서 머릿결에 나타난 변화 등을 재미있고 생생하게 전한 조애진씨가 도브레이디로 선정됐고 모델 부문에서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는 매력과 꾸밈없는 자연스러움이 도브 샴푸와 적합하다는 평을 받은 오영란 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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