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 신유통 브랜드 `마자린` 런칭
로제 - 신유통 브랜드 `마자린` 런칭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7.03.20 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연성 화장품 표방한 카운셀링 전문브랜드








「품질보증제도」 「제값받기」등의 유통시장 안정화 정책을 실천해온 로제화장품(주)(대표이사 장호균)은 지난15일 전문적·기능성 위주로 차별화되는 화장품시장의 변화와 새로운 유통라인에 대응하기 위한 신유통브랜드 「마가린」을 개발, 발매대회를 가졌다. 또 오는 21일에는 사업설멍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빛, 쪽빛을 의미하는 신규브랜드 마자린은 푸르고 청명한 한점 오염없는 하늘 빛처럼 순수하고 깨끗함을 피부에 전해주기 위해 탄생한 자연성 화장품을 표방한다. 피부에 안전한 자연추출물을 고농도로 배합해 화장품이 피부에 미치는 효능을 최대화시켜 줌으로써 미백, 고보습, 자외선 차단, 유해산소 제거, 피부 자극완화 효과 등으로 피부노화를 예방해 주는 카운셀링 화장품이다.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본사강당에서 실시될 사업설명회는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 슬라이드 교육을 통한 제품소개와 유통정책·마케팅 전략 설명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새로운 유통망의 확대인만큼 특약점장외에도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차별화된 새로운 차원의 제품에 대한 붐을 일으킬 계획이다.



로제화장품은 약 1여년에 걸쳐 준비한 신유통브랜드인 마자린과 함께 앞으로 신유통, 카운셀링 브랜드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갈 방침이다.





마자린 브랜드 4대 특징





첫째, 피부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작용하는 자연성 화장품이다.



둘째, 탁월한 효능을 지닌 자연성추출물이 고농도로 함유된 화장품이다. 자연성 성분이 최저 15.05%에서 61.50%까지 고농도로 함유되었으며 자연성추출물은 자연식물성 복합체인 마자린 콤플렉스와 생물학적성분인 생체활성인자로 이루어졌다.



세째, 제품마다 미용성분 및 함량을 차별화하여 효능을 극대화한 화장품이다. 각제품의 고유기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피부과학적인 원리를 적용했다.



마지막으로 개개인의 피부타입과 특성을 고려한 소비자 카운셀링 화장품이다. 피부타입과 특성에 따른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해 주기 위해 기본라인과 기능라인으로 제품을 구분, 개발하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