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는 신기능을 부가한 원료의 공급 뿐만 아니라 화장품 소비자의 아름다움과 피부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념으로 업체와 거래를 하고 있다.원료의 판매와 더불어 미의 메신저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이다. 주력으로 선정한 원료 역시 뛰어난 기능과 효과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콜레스테롤과 마카다미아 너트 오일 패티 애시드가 결합된YOFCO MAC(Cholesteryl Macadamlate)는 사람의 EPDERMALLIPID의 성분과 유사한 안전한 제품이다. 자체 라멜라 구조 형성력에 기인, 체온에서 10배 가량 낮은 정도로 사용감이 우수하며 거칠고 손상된 피부에 뛰어난 회복능력과 유화력을 부여한다. 사용감이 탁월해 시세이도, 고세 등에서 기초 및 색조제품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트랜스콜 421(Ethoxydiglycol)은 개발 당시 제약용 경구경피 흡수촉진제로 연구되었으나 최근 화장품의 기능성 물질의 피부침투를 강화시키려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까지 부작용이 거의 없이 안전하게 흡수되는 효과가 있다는 수십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되기도 했다.



YOFCO FA-ALF&ALF(Lng Chain Apha Hydroxy Acid)은 피부 부작용이 없고 셀 리뉴얼 효과가 기존의 AHA와 동등하기 때문에 오히려 치료치수는 더 높다. 노에비아 안티에이징 크림에 의약부외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울트라파인 징크 옥사이드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자 하는 욕구에 발맞춰 최근 TIO2와 함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원료다. 쓰미토모사의 이 원료는 평균 입자 크기가 15mm로 국내에 소개되고 있는 원료 중 가장 미세해 투명감을 부여하고 광범위한 UV영역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미 임상실험을 통해 탁월한 효과가 증명된 액티펌 TS(Hydrocotyl extract & Coneflower extract)는 Fibroblast의 자극에 의한 콜라겐, 엘라스틴, 히아론산 등의 형성 촉진과 Anti-Hyaluroniddse효과의 상승작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