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보습전문 「미로하이드로」발매
태평양 보습전문 「미로하이드로」발매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6.08.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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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F·소이폴 등 함유 - 잔주름·탄력저하·피부거칠음 방지









천연 보습인자의 강력한 수분 재공급효과로 잔주름, 탄력저하, 피부거칠음 등 건성피부의 전형적인 노화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해 주는 아모레 미로 하이드로를 새롭게 출시했다.



아모레 미로 하이드로는 세포내 천연 보습인자의 함량과 기능이 급격히 저하돼 피부내 수분보유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갑자기 건성으로 바뀌어 잔주름, 탄력저하, 피부거칠음 등 건성피부로 인한 피부트러블로 고민하는 30대 여성의 피부트러블을 강력하게 제거하는 것이가장, 큰 특징.



아모레 미로 하이드로는 세포내 수분흡수, 피부표면 긴장완화, 각질의 정상적인 수분 유지기능을 담당하는 천연보습인자, NMF(Natural Moistuing Factor), 소이폴(S0YPOL), 황금추출물,녹차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피부에 얇은 피막을 형성하여 피부내부 수분억제 및 외부수분 흡수작용으로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가꿔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기미 주근깨의 생성을 억제한다. 또한 태평양기술연구원은 연령증가, 자외선,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피부조직을 과산화지질화시키고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는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이중 유해산소제거시스템을 개발했다.



피부 각부위의 유해산소를 제거함으로써 피부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에 한층 더 강력하게 대응할수 있게 되있다.



일반저긍로 피부는 계절의 변화와 노화 등으로 각질층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피부표면에 작은 주름이 생기고 점차 진피의 주름과 피부연령에 의한 주름으로 발전하게 되며, 건성피부는 피부의 최상층인 각질층에 결점을 가지고 있어 각질층내에 적정량의 수분을 보유하지 못하고 건조한 상태로 지속시켜 불규칙한 피부각화, 잔주름 생성 등 심각한 피부트러블을 유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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